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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티브와이저 2021.09.20 23:58 조회 수 : 36
https://youtu.be/4B-8-rMeWjA
0
2021.09.21 01:24
실제 김영태 증언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주먹황제 시절
김두한에겐 당해낼 자가 없었다고 하긴 합니다...
시라소니 라도 내려오지 않는 이상...
하야시와의 장충단 결투도 사실은
그저 흔한 주먹계 이권다툼 이었는데
야인시대가 포장한것이지요...
결투 후 자전거 보관소를 넘겨받아
(당시엔 돈이 되었다고...)
깨끗하게 하야시가 패배 선언을 하기도...
상하이박 이라는 건달이 자신에게 대드니까
전국의 주먹 오야붕들 해변사장에
모아놓고 손목을 절단해버린
동시에 전국 오야붕들 기를 눌러버린
김두한의 당시 포스...였다면
황제 자리에 괜히 올랐다는게
아님을 증명하기도 합니다...
댓글
2021.09.21 01:30
김두한은 (실제 고증) 결투 때마다
다리 발을 잘썼다고 합니다...
구마적과의 우미관 후미진 골목에서의
싸움도 체중을 실어 다리로
걷어차서 이겼다고 했으니...
(구마적에게 힘으로는 밀려서 잽히면 죽으니까)
야인시대가 이 고증은 제대로 지킨듯...)
2021.09.21 01:55
네 저도 김동회 말 들은 기억 나네요 깡패와 건달로 본 100년사라는다큐멘터리에서 김두한이 몸이 빨랐다고 들은 것 같아요 무튼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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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김영태 증언에 의하면
일제강점기 주먹황제 시절
김두한에겐 당해낼 자가 없었다고 하긴 합니다...
시라소니 라도 내려오지 않는 이상...
하야시와의 장충단 결투도 사실은
그저 흔한 주먹계 이권다툼 이었는데
야인시대가 포장한것이지요...
결투 후 자전거 보관소를 넘겨받아
(당시엔 돈이 되었다고...)
깨끗하게 하야시가 패배 선언을 하기도...
상하이박 이라는 건달이 자신에게 대드니까
전국의 주먹 오야붕들 해변사장에
모아놓고 손목을 절단해버린
동시에 전국 오야붕들 기를 눌러버린
김두한의 당시 포스...였다면
황제 자리에 괜히 올랐다는게
아님을 증명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