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 (おれ) は....死なない!!
たとえ、この肉体は消滅した
全部だとしても…
僕の意志を受け継ぐ者が
必ず現われるよ!!
나는....죽지 않아!!
설령 이 육체는 소멸된
다고해도...
내 의지를 잇는 자가
반드시 나타날꺼야!!
Z 2번째 TV 애니메이션
스페셜" 절망에 대한 반항
남겨진 두 초전사,
오반과 트랭크스" 편에
등장하는 미래 세계관의
오반이 인조인간 17호와
18호를 앞두고 최종 결전을
벌이기 전 남기는 대사입니다.
특히 이 스토리는 작중
Z 인조인간 편과 슈퍼
자마스 편의 프리퀄로
표현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시대의
오반 보다 더 애착이 가는 이유는 이 대사를 통해 제자인 트랭크스를 염두하는 느낌이 나죠.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는 특유의 절박함과 고독함을 듬뿍 느낄 수 있어서
해당 애니메이션 장면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씬이랍니다 ^.^
와 그림만이 아니라 글씨체까지 신경을 쓰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멋져요 이번 그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