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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장소

사진 갤러리

[크기변환]단 혼자만의 최종결전 원본.jpeg

 

これですべてが変わる

この惑星ベジータの運命

そして俺 (おれ)の運命...

カカロットの運命···

そしてきさまの運命も...!

これで最期だ!!!

何?!カカロットよ!!!

 

이 걸로 모든 것이 바뀐다

이 혹성 베지터의 운명...

그리고 나의 운명...

카카로트의 운명...

그리고 네놈의 운명도...!

이 걸로 끝장이다!!!

뭐지?! 카카로트여!!!

 

카카로트의 아버지 바다크!!

프리저가 배신했다는 말을

죽어가는 동료 토마에게 듣게 된 후

그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는

동료 사이야인들의 모습을 뒤로하고

혼자 전력으로 프리저와 격돌했었죠

 

물론 비정사 작품이지만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오브 바다크도 좋지만요.

 

전 그보다 죽어가는 카낫사 성인이

발사한 환영권을 후두부에 얻어 맞고

앞으로 닥칠 미래를 마치 파노라마 사진처럼 보게 되며 고뇌하고 어떻게 해서든 프리저를 쓰러뜨려 미래를 바꿔보려고 혼자 고군분투하다가 전사한 

고독한 고전 사이야인 감성이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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