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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 2021.05.05 22:53 조회 수 : 37 추천:2
아들과 집 근처 게임샵에 갔다가 아들이 조르고 졸라서 사줬습니다.
원래 저지 아이즈인가? 그거 사려고 갔는데... 흑흑...
덤핑되서 980엔인데 10% 쿠폰까지 있어서 뭐 900엔 정도에 신품 구했습니다.
설치만 반나절... 아들은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그냥 그렇네요.
무엇보다 이거 설치하려고 게임 3개나 삭제해야했어서... ㄷㄷㄷ
2
2021.05.06 01:11
아드님이 아직 4살밖에 안됬다고 들었는데 어벤져스를 안다니 놀랍군요.
PS4 게임을 그것도 신제품으로 900엔 구입하셨다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죠. 저도 해보고싶은 게임이었는데 언제 라이브로 한번 보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21.05.06 04:45
허.. 용량이 엄청 큰가봐요...
2021.05.06 08:03
미국 겜이 용량이 크죠 ㅎㅎ
근대 저거 생각보다 명작은 아니더라고요^.^;;
스파이더맨 만큼 몰입감은 별로도라고여 ㅎㅎ
2021.05.06 23:23
스파이더맨이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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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아직 4살밖에 안됬다고 들었는데 어벤져스를 안다니 놀랍군요.
PS4 게임을 그것도 신제품으로 900엔 구입하셨다면 거의 공짜나 다름없죠. 저도 해보고싶은 게임이었는데 언제 라이브로 한번 보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